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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웹페이지 구축 완료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태백시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온라인 전시관(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수집한 장성광업소의 영상·이미지·문서 등 디지털 기록물과 탄광유산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사 기반의 3D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해 드론으로 스캔한 실제 공간을 가상으로 둘러보며 구역별 탄광유산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표준 메타데이터 기반의 기록물 열람 기능을 통해 키워드 검색과 자료 탐색도 가능하다.
또한 광부 채록 자료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챗봇을 자료 열람 화면에 연계해 이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관련 기록을 근거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웹페이지 구축을 통해 장성광업소의 소중한 탄광유산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장성광업소를 넘어 태백시 전역의 탄광유산과 관련 기록을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해 태백의 산업유산을 알리는 디지털 기록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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