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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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우수기업 5개사 참여, 괴산군일자리센터에서 사전 접수 중
▲ 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사리면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괴산군 사리·청안 권역 기술·관리·생산직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사리·청안 권역 기업의 구인 수요를 반영해 기술직, 관리직, 생산직 분야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직접 매칭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 ㈜서원양행(사리면)△ 주식회사 에이치더블유(청안면) △㈜아이티켐 (청안면) △㈜네패스아크(청안면) △㈜진미식품(괴산읍) 등 지역 기업 5개 사가 참여한다.

분야는 △플라스틱 선·봉·관·호스 제조 △복합조미식품 제조,정밀화학 제조 △반도체소자 제조 △장류 제조 등이다

참여 기업들은 행사장에서 구직자들과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면접 외에도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 정보 안내와 개인별 구직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군은 구직자와 기업의 매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 접수를 우선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원활한 면접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이 권장된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권역별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일자리 행사를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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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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