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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어 위령공 中 - 이장균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제9회 전국공모 김해선면예술대전의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 2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김해선면작가협회(대표 박영애)가 주최하는 김해선면예술대전은 선면서화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전국공모전으로 이번 공모전에는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민화, 회화 5개 부문에 총 350점이 출품됐다.
심사 결과 서예 부문 이장균 작가의 ‘논어 위령공 中’과 회화 부문 임명옥 작가의 ‘푸른 염원’이 대상(김해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문인화 부문 이미수 작가의 ‘산목련’과 민화 부문 이연수 작가의 ‘연화도’, 캘리그라피 부문 김소민 작가의 ‘내 마음에 비친’ 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211점이 입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회 기간 중 제31회 김해선면작가협회전도 함께 개최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면서화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풍류와 멋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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