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아교육진흥원, 보호자 디지털 역량 키운다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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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유아 보호자 대상…AI 육아비서부터 VR까지 실습 중심 워크숍
▲ 연수 안내문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교육연구정보원 AI교육실에서 부산시내 3~5세 유아의 보호자 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AI와 V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보호자의 디지털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4기로 운영하며, 기수별 20명씩 총 80명이 참여한다. ▲1기 ‘나만의 AI육아비서 만들기’ ▲2기 ‘AI와 미리캔버스로 제작하는 우리 아이 맞춤 콘텐츠’ ▲3기 ‘부모가 먼저 체험하는 AI놀이교육’ ▲4기 ‘VR로 미리 만나는 우리 아이의 미래세상’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4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김선옥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보호자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보호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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