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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립예술단, 제56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노키오’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는 시립예술단 제56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노키오’를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페라 ‘피노키오’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음악과 연기, 풍성한 무대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피노키오’는 제페토의 작업실에서 시작해 고래 뱃속에 이르기까지 총 5막으로 구성된 생동감 넘치는 여정을 그린다. ‘챔버 앙상블’의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합창에 서커스 연출을 과감히 접목해, 기존 오페라의 틀을 깬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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