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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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장 이후 8,200여 명 이용…계절별 농작물 수확체험 등 즐길거리 풍성
▲ 보은군, 캠핑과 농촌체험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 '호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보은군은 삼가·북암 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서 캠핑과 함께 계절별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개장 이후 7월까지 삼가농촌체험관과 북암농촌체험관,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는 총 8,202명이 방문했다. 쾌적한 캠핑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촌체험관에서는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옥수수와 고구마 등 계절별 농작물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의 정취를 느끼며 직접 수확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캠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은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삼가농촌체험관의 발물놀이터와 북암농촌체험관의 자연친화적인 캠핑환경,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의 글램핑 시설과 반려동물 놀이터 등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보은군 캠핑장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계절별 농촌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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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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