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 심정지 환자 생존율 높인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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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15일, 응급처치 술기 교육… 현장 대응 능력 강화
▲ 울산 북부소방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구급대원 45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술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정지 대응 이론 교육과 기본(전문) 심폐소생술, 전문기도유지술,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별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병원 도착 전 현장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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