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반짝 PLAY] 프로그램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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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081221-62511][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반짝 PLAY'를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큰빛 송악실에서 진행됐으며, 송악·송산·신평 지역의 10세~13세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반짝 PLAY'는 공예 체험과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운영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과 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예 작품을 직접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으며, 보드게임 활동에서는 규칙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는 과정 속에서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한편,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방학을 더욱 의미 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글라스아트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새롭고 재미있었다", "여러 종류의 보드게임을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직접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갈 수 있어 뿌듯했고, 다음 방학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반짝 PLAY'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뜻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절별 특성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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