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개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지혜학교'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내 안의 감정을 읽는 법(부제: 필코노미 시대의 영화 인문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혜학교'는 사회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인문학을 통해 지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성찰과 통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10시~13시) 부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의는 다양한 영화를 매개로 감정과 삶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영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삶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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