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8일까지 생활기술 프로젝트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자취 청년들이 정리수납과 생활 집수리 등 일상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자신의 주거공간에 직접 적용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공간 정리와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살림순환마켓 등 참여자들이 실천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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