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시작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해요’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08: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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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는 오는 28일부터 부평구립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책꾸러미는 생후 0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북스타트(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북스타트 책날개(초등학교 1~2학년) 등 총 4단계로 구성됐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안내자료, 보호자 가이드북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아이성장보드’를 새롭게 포함했다.


책꾸러미는 부평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부개·삼산·청천·갈산·부개어린이도서관 등 부평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북스타트 데이’에 배부된다.


또한 북스타트 도서를 활용한 책놀이 프로그램과 작은도서관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워지고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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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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