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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티켓트리 컨소시엄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와 경제 선순환 티켓 플랫폼 티켓트리(대표 김세훈)가 컨소시엄으로 2023년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로드맵을 26일 발표 하였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이란 MD와 티켓트리라는 두 기초 자산을 기반으로 적재 적소의 전략을 수립해 나가면서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효과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 확보, 투자 유치, 매출 확대, 판매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이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첫 프로젝트로 MDP디지털회원권이 1호 모델로 출발 하였으며, 이를 통해 메타드라이브는 자금 확보와 기업 가치 상승에 성공했다. MDP 프로젝트는 현재 순항하고 있으며, 메타드라이브는 MDP디지털회원권 1,000억을 시장에 유통 시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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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티켓트리 컨소시엄 |
메타드라이브는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등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가 아닌 글로벌 금융 시장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드라이브의 이동 시간 보상 플랫폼은 이동 시간 보상이라는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다수의 이용자들이 유입될 수 있는 광범위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 1 MD는 5,000원에 MD SHOP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거래소 엑스티닷컴에 상장 되어 있다. MD SHOP의 사용처는 계속 확장되고 있고, 이에 따라 MD 내재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메타드라이브 MD는 미래의 기대감과 확장성을 지닌 기초 자산이다.
경제 선순환 티켓 플랫폼 티켓트리는 수 년간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시장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티켓트리 할인권은 모바일 상품권 할인 구매를 통해 전국 주유소, 백화점, 마트 등 매우 유용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티켓트리 5,000원 할인권은 신용도가 높은 스테이블 기초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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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티켓트리 컨소시엄 |
MD(1개 5,000원)라는 광범위한 확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내재한 기초 자산과 티켓트리 5,000원 할인권 이라는 매우 신용도가 높고 안정적인 기초 자산, 두 기초 자산의 강한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지원 한다.
예를 들어, 자금 확보가 필요한 곳은 MD·티켓트리 할인권 두 축의 기초 자산을 통해 자산 유동화를 한다. 단순히 자금 조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엑셀러레이팅 성공 경험을 갖고 있는 대한 민국 최고의 기업 전략 전문가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클라이언트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세스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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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티켓트리 컨소시엄 |
끝으로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자금 확보, 투자 유치, 매출 확대, 판매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MDP 프로젝트를 통해 메타드라이브가 자금 확보와 기업 가치 상승에 성공한 사례처럼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제 2, 제 3의 MDP 프로젝트를 지원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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