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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투펀스페이스"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플랫폼 투펀스페이스(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는 2023년 기업·소상공인 투자유치&펀딩 대대적 지원 위한 “펀딩메이킹” 로드맵을 27일 발표 하였다.
투펀스페이스는 2022년 많은 기업의 투자유치와 펀딩을 위한 펀딩메이킹을 진행하였다. 펀딩메이킹은 보통 6개월 정도의 기간으로 진행 하였는데 현재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이 힘든 상황인 만큼 2023년은 펀딩메이킹 기간을 3개월로 단축 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심프티스페이스, 디셋메이커,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등 투펀스페이스의 그룹사들이 전사적으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투자유치, 펀딩, 펀딩메이킹 및 IR(투자유치 홍보활동)을 함께 지원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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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펀딩 메이킹 스페이스 "투펀스페이스"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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