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고령화 시대 필수품 성인용 기저귀 안전관리 강화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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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6월 한 달간 도내 유통·판매 품목 수거 검사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한 달간 고령화 등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성인용 기저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 유통·판매 중인 성인용 기저귀를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검사 항목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이다.

검사 결과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인용 기저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장시간 착용하는 생활 필수품인 만큼, 위해 제품 유통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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