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염치읍, 송곡3리서 민·관·의료 합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0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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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염치읍, 송곡3리서 민·관·의료 합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21일 송곡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복지를 아우르는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복지행정팀이 참여해 맞춤형 복지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일대일 건강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고독사 예방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현장에서는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안부 확인이 가능한 아산시 안심 앱 '잘지내유'를 안내하고 주민들이 직접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민·관·의료 유관기관의 협력도 빛났다. △아산시보건소의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예방 교육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안심버스'의 정신건강 상담 △꿈을이루는수치과의 치과상담 △아산기초푸드뱅크의 물품 기부가 어우러져 복합적인 복지 수요를 한자리에서 해결했다.

심용근 읍장은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해 소외되거나 고독사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복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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