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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 앞 공원주차장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는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 앞 공원주차장의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
이번 유료화는 공원과 체육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공간 부족과 혼잡을 해소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보다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차장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하며,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요금은 최초 2시간 30분까지 무료이며, 이후 최초 30분은 600원, 3시간 이후부터는 10분당 3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 요금은 6,000원이며,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다.
경형자동차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원봉사자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원주시는 현수막 설치 등 사전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주시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주차장 유료 운영을 통해 장기주차를 줄이고 공원과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와 출차 시 서행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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