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스마트팜 창농 도전, 충남형 인증으로 첫걸음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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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8월 6일까지 창농 지원 인증제 신청 접수
▲ 충남도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8월 6일까지 ‘2026년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팜 창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발굴 및 도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도내 전입을 확약한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이다.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뿐 아니라 기존 시설하우스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려는 현업농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영농 비전, 성장 가능성, 개인 역량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인증서를 교부한다.

인증자에게는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신청 자격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자격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가점 △충남형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고는 도 및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스마트교육센터 스마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충남에서 미래 농업의 꿈을 펼칠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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