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새마을부녀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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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17일 영인면 새마을부녀회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녀회원 1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한 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조직과 협력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평소 마을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생활실태를 살피고 있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선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은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새마을부녀회가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이번 협약과 위촉,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적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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