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및 장애인 예술입문 지원사업 추진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0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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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사업 공모
▲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지원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예술활동에 입문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장애예술인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은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영화 등 11개 분야의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도내 장애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서가 발급된 장애예술인은 최대 500만 원, 예비 장애예술인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 장애예술인의 경우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예술활동 입문 및 발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도내 예술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개소에 각 3,500만 원씩을 지원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함께 예술활동 이력이 없는 장애인들이 예술 입문 단계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1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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