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한 그릇 보양식에 담은 이웃사랑"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0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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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70세대에 여름 보양식 전달
▲ 세대 전달 전 기념 촬영중인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원과 대한적십자사 온양6동봉사회원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8일 행복키움 특화사업의 하나로 대한적십자사 온양6동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에 여름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온양6동봉사회 회원들이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양념갈비는 우림관이 후원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 대한적십자사 온양6동봉사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오혜란 대한적십자사 온양6동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후원업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나눔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순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은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지원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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