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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노사상생 ‘좋은 일터’ 조성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제조업은 대전에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다.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12개 사 내외를 모집하며 10명 이상 29명 이하 기업은 6개 사, 30명 이상 49명 이하 기업은 3개 사, 50명 이상 기업은 3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 10대 핵심과제(필수과제 4, 선택과제 6)를 노사협력을 통해 발굴 및 이행하여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좋은 일터’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난해 7개년 정책성과 공유회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제시한 근로자 소통 프로그램 확대와 청년․MZ 정착 지원 수요를 정책에 반영해 근로자 참여 기반 조직소통 체계 구축 과제를 반영하고, 노사 간 상시 소통과 자율적 개선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2일까지 대전시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기업혁신성장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3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4월에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과제 이행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8,000만 원의 지원금,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컨설팅 지원, 약속이행 평가를 통한 ‘좋은 일터’ 인증 및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대전형 일터 혁신 모델”이라며, “노사협력 기반의 근로환경 개선에 의지가 있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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