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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금정구, 금샘고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선정으로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는 금샘고등학교가 전국 유일의 전력반도체 분야 국가 전략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금샘고등학교는 향후 5년간 총 7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는 등 지역 반도체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금정구는 지난 2026년 2월 6일 금샘고등학교와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금정구는 매년 관내 특성화고 3개교를 대상으로 ‘특성화고 청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업 현장 견학, 직무 체험, 취업 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금샘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이러한 금정구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부산경영자총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샘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미래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금정구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취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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