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박수현 지사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 집중” 주문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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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호우 대응 지대본 비상1단계 가동
▲ 충남도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는 22일 새벽부터 천안, 아산, 당진 등 도내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호우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도민들에게는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우려 도로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출근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시군에는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산사태 우려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통제와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가 확인될 경우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홍종완 행정부지사 중심의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침수·산사태 등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박 지사는 “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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