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녹색기후산업 기업들과 ‘탄소중립 실현 동참 서약식’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0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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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AI 융합 교육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산업 혁신 지원
▲ 녹색기후산업 기업들과 ‘탄소중립 실현 동참 서약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2일 녹색기후산업 및 기후테크 분야 기업들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 동참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사업’ 선정 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오리엔테이션과 탄소중립 실현 동참 서약식, 전문가 강연 등이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이 안내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통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실현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지는 강연에서 중앙대 김정인 교수는 환경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제시했으며, 올해 신설된 AI 교육에선 IN교육컨설팅 박성민 대표가 기후산업과 AI의 융합 사례 및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서약식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했다”며, “특히 최신 환경 정책과 AI 활용 전략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녹색기후산업과 AI 기술의 접목은 필수적인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TP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해 녹색기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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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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