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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드라이브&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함께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소상공인들을 발굴하여 성장 시키기 위해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서비스를 본격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은 기업-소상공인들을 성장 시키기 위한 모든 서포팅 서비스이다. 전략, 밸류업, 스케일업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언론풀레이, 마케팅, 브랜딩, 포지셔닝 등을 통해 세상과 대중이 기업-소상공인들을 찾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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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드라이브&팬텀엑셀러레이터 |
이어 메타드라이브 모든 인프라와 메타드라이브의 기초 자산인 MD, MDP디지털회원권, 티켓트리 할인권도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소상공인들에게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드라이브 민경진 기획이사는 혼자 가면 길인지 아닌지 모른다. 둘이서 가면 길이 된다. 셋 이상 가면 대로가 열린다. 메타드라이브는 기업-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서포팅 군단이 되어드림과 함께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성공으로 가는 대로를 열어 드리겠다. 성공하고 싶다면 언제든 메타드라이브의 문을 두드리라고 하였다.
덧붙여 메타드라이브의 기초 자산인 MD, MDP디지털회원권, 티켓트리 할인권이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들에 성장을 돕는 기초 자산이 된다면 MD, MDP디지털회원권, 티켓트리 할인권의 가치도 함께 상승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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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드라이브&팬텀엑셀러레이터 |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팬텀 그룹의 언론그룹, 인베스트그룹, 법무법인, 회계법인, 마케팅그룹, 브랜딩그룹, 전략그룹, 엔터그룹 등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여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와 함께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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