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존장학복지재단, 퓨처팜㈜과 기술 M&A 체결… 딸기 수직 식물공장 산업화 본격화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0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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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술 확보… 농업을 ‘확장 가능한 산업 자산’으로 전환
(좌측부터) 인존장학복지재단 경영지원실 이치환 실장,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서관·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 박준필 비서관, 퓨처팜 박태준 대표, 인존장학복지재단 설립자 김택성 전 전북도의원, 인존장학복지재단 김정미 이사장, 퓨처팜 이경성 과장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전 전북 도의원 김택성)이 스마트팜 전문 기업 퓨처팜농업회사법인(대표 박태준)과의 기술 M&A를 통해 딸기 수직 식물공장 산업 확장을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였다.

이번 기술 M&A는 단순한 사업 제휴가 아닌, 스마트 농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확보하고 산업 구조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퓨처팜농업회사법인은 딸기 수직농장을 포함한 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해온 실전형 기술 조직이다.

특히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연중 생산 체계와 고품질 딸기 재배 기술은 고단가 시장 및 수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인존장학복지재단은 이번 기술 M&A를 기점으로 스마트 농업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기존 인프라 중심의 운영 역량과 결합해 산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술 M&A는 단순한 협력이 아닌, 산업을 키우기 위한 구조적 기술 확보”라며, “딸기 식물공장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농업을 투자와 확장이 가능한 산업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존장학복지재단 딸기 수직 식물공장

이번 프로젝트에는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참여해 사업 구조 설계 및 확장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공동 투자 구조 설계,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축, 단계별 공장 확장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해당 사업을 전국 단위 산업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재단은 기술연구소(소장 김창훈)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업법인을 통한 생산 기반 구축, 투자 컨소시엄을 통한 자본 유입 구조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공장, 2공장 형태의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식물공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구조로 설계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기술 M&A를 단순한 농업 사업이 아닌, 기술 기반 생산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

농업이 계절과 지역의 한계를 넘어 투자와 확장이 가능한 산업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인존장학복지재단의 이번 행보는 국내 스마트 농업 시장의 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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