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마트도시 전시회인 대만 SCSE(Smart City Summit & Expo)가 19일(화) 대만 타이베이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이번 SCSE 2024에서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 간 <서울관>을 운영,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성과를 국제 무대에 선보이며 도시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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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 컴퓨터협회 산하 비정부기관인 국제협력센터 (ICC) CEO인 천유리 회장,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 프란스 안톤 베르마스트 대사가 SCSE 2024 <서울관>에 모여 간담회를 가진 후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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