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당 김천식 총재 오세훈 후보 공개지지...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30 0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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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통합당 김천식 총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금권정치 선거문화 철폐와 청렴도 1위 만든 공로 인정해야" 밝혀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국민대통합당( 총재 김천식 )이 오세훈 후보를 공개지지하고 나섰다. 

국민대통합당 김천식 총재, 최순정 부총재, 박준태 서울시당위원장은 29일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방문하여 지지선언을 발표하고 오세훈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오세훈 후보 지지 선언을 발표 후 기념촬영하는 좌측부터 김선동 선거총괄본부장, 국민대통합당 김천식 총재 


국민대통합당은 지지선언문을 통해서 “오세훈 시장은 광역자치단체 청렴도를 15위에서 1위로 끌어 올리고 UN공공행정대상을 2회 수상한 반면, 박원순 시장 때는 청렴도가 16위로 추락했다”면서 ‘수많은 정치인이 있었지만 오 후보는 금권정치 선거문화를 철폐한 혁혁한 공로’를 크게 보고 지지한다고 천명했다.

김천식 당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 여당이 앞장서서 네거티브 정치 공세를 펼치는 것을 보고, 이런 점에서 상대적으로 공명한 선거운동을 펼치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맑고 밝은 서울시, 시민들이 집 문제로 고통받지 않도록 만들기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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