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영종 바다·어촌은 지역 미래 키워갈 소중한 자산”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23:59: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산인의 날’ 맞아 어업인 노고에 감사… 유통·판로 개선 등 실질적 소득 안정 정책 약속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영종 지역 수산인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영종의 바다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제13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메시지를 내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묵묵히 우리 식탁을 책임져 온 수산인 여러분의 땀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그는 영종도의 지리적·경제적 가치를 강조하며, 현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홍 예비후보는 “영종의 바다와 어촌, 그리고 수산시장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워가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기후변화와 급변하는 조업 환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현장을 지켜온 수산인들이 있기에 영종도의 바다는 오늘도 희망을 품고 있다”며 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홍 예비후보는 수산 행정의 방향성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에 두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수산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절실하다”며, 구체적인 추진 과제로 ▲수산물 유통 구조의 혁신적 개선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홍 예비후보는 “책상 위에서 나오는 정책이 아닌, 수산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강구하겠다”며 “영종의 수산 경제가 활력을 찾고, 어업인이 존중받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