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진안 산불발생.. 진화완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2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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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자원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발생 57분 만에 진화완료
▲ 산불 현장 사진(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664-1 일원에서 19시 04분에 발생한 산불을 57분 만인 20시 01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104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104명(산불특수진화대 18, 산림재난대응단 45, 공무원 17,소방 24)
- 진화차량 총 20대(산불지휘차 2, 산불진화차 7, 소방차 9, 기타차량 2)
- 열화상 드론 1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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