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5년 경기도자박물관 협력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두 기관이 맺은 교육콘텐츠 교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꿰어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조별로 운영되며, 각 조는 정해진 일정에만 참여할 수 있고 교차 참석은 불가하다. 가족당 1팀으로 신청하며, 한 팀은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시작 14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나, 박물관 전시 관람은 유료로 진행되므로 당일 입장 방법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사 박혜린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이 함게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