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26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00차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월 26일 오전 제100차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추석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이와 관련, 관계 부처는 성수품 물가,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한 금융 지원, 추석 연휴 응급 의료 체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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