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앞두고 탐나는전 혜택 확대…전통시장 소비 붐업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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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민속오일장서 소비촉진 캠페인…20% 캐시백 등 프로모션 집중
▲ 소비촉진 캠페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수준인 탐나는전 캐시백 20% 적립을 집중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은 현장에 이동 상담 부스를 설치해 민속오일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신규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탐나는전 운영대행사는 2월 한 달 동안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월 중 탐나는전 캐시백 20% 적립 인증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한다.

3월까지 신규 탐나는전 선불카드 발급 후 누적 결제액 10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5,000명을 추첨해 1만 원 포인트를 지급하며, 케이(K)-패스 기능이 탑재된 탐나는전 체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포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3월까지 신규 큐알(QR) 가맹점 가입 및 인증 가맹점을 대상으로 순금 한 돈과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역대 최대 20% 캐시백 적립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도민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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