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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모집·운영한다.
군은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자세히 파악해 고의적 납세 기피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용적 행정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방세 징수’를 펼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체납자 유형별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체납관리단 모집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총 2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를 지참해 고성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근무하며,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 사실 안내 ▲맞춤형 징수(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현장 중심 계도 활동(주소지 및 사업장 방문을 통한 실거주지 확인 등) 등을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며 급여는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임금 기준(시급 12,087원)을 적용받는다.
또한 4대보험 가입 및 주휴수당 등 법정수당도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세무회계과 징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채용 인원이 2명인 만큼 직무 적합성을 자세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지원 전 반드시 고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상세 공고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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