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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반려동물 동반 기차 여행 '펫티켓' 캠페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반려동물 동반 기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4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역에서 '반려동물 동반 기차여행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공교통 이용 시 필요한 기본예절을 안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이동가방(케이지) 사용 △배변 에티켓 준수 △목줄 및 인식표 착용 △타인 배려 행동 등 공공장소에서 필요한 기본 수칙이다.
또한 리플릿 배부와 참여형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익산은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 각지에서 접근이 쉬운 만큼, 시는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예절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일상화되는 만큼 모두가 배려하는 여행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펫프렌드 익산'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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