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시각장애인복지관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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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부소방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1일 오전 11시 남구 달동 소재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정보 접근과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연기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CPR)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과 같은 재난 취약계층은 위기 상황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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