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한전MCS(주) 횡성지점,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위해 ‘손 맞잡다’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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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무협약(MOU) 체결... 자원봉사 활성화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
▲ 장애인복지관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지난 4월 14일 오후 4시, 복지관 관장실에서 한전MCS(주) 횡성지점(지점장 원정희)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견고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전MCS(주) 횡성지점은 협약식 현장에서 다가오는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실천적인 나눔 행보에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 및 활성화 적극 협조 ▲연계가 필요한 복지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다각적인 복지 지원방안 모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길 관장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뜻깊은 후원과 함께 손을 맞잡아 주신 한전MCS(주) 횡성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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