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상자서전 AI 현장인재 육성 기본교육, 권역별 확대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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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중부·남부 권역 현장 중심 교육으로 도민 참여 확대
▲ 충북영상자서전 AI 현장인재 육성 기본교육, 권역별 확대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북영상자서전 거점기관으로서 도민 참여 기반의 영상자서전 사업 확산을 위해 ‘충북영상자서전 AI 현장인재 육성 기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 개개인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도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활용해 AI 기반 2차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청주지역 기본교육 운영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확대하여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북부(충주/3.12.)·남부(옥천/3.19.)·중부(진천/3.26.)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에서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영상 제작 기초, 영상자서전 기록 방법, 2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직접 제작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여자들이 지역의 생활 기록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미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2026년 3월 6일까지 가능하며, AI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도민 누구나 자신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디지털로 기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반 영상 콘텐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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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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