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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가 11일부터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프로그램 ‘찾아 떠나는 경북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11일부터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프로그램 ‘찾아 떠나는 경북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각 시군을 주제로 제작된 활동 교재를 활용해 지남력과 주의 집중력, 눈·손 협응,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유도해 활력 증진과 성취감 향상, 사회성 강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운동과 음악, 인지요법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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