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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급식관리지원센터, ‘통증 ZERO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가 위탁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울산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일 관내 어린이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건강지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증 ZERO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조리사들의 건강을 위해 기획됐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스트레칭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식소 현장에서 반복 작업과 중량물 취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조리사는 “퇴근 후 교육에 참여해 스트레칭만으로도 피로가 완화되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이 많아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수경 센터장은 “현장에서 어린이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조리사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조리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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