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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공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홍보마케팅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시켜 지역 소비를 촉진을 목표로‘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골목상권 부활프로젝트’ 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각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남구는 지역 상권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지원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권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는 5일부터 26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남구 골목상권에서 활동 중인 상인단체로 일정 구역 내에서 소상공인으로 구성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해당 상권의 점포수 30개 이상 참여)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사업은 △골목상권 홍보 △소비촉진 행사 △골목상권 축제 등이며 사업계획 및 운영역량 심사 등을 통해 3 ~ 4개소 상권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기획에 참여해 자신만의 상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만들어 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골목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6개 상권을 선정하고 팔등로기부거리축제를 시작으로 △낭만의 장생포 △달깨비길 맛집스탬프투어 △삼호곱창거리축제 △달동먹자골목 달밤축제 △대학로상가 스탬프투어까지 이어진 골목상권 부활 릴레이 골목축제·이벤트를 개최해 1만여 명이 골목상권을 찾아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서 기획한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서 골목상권 자생력을 확실하게 키워나갈 것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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