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제18회 기후변화주간 기념 ‘기후위기 사진전시회’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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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기후변화주간 기념 ‘기후위기 사진전시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4.20.~4.24.)을 기념하여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부산진구청 1층 로비(라이트캔버스)에서 ‘기후위기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상청이 주관한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31점을 선보이며, 기후변화주간 및 탄소중립 관련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

구는 이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구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려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도 동참한다.

이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등을 끄는 이 캠페인에 전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 일상의 문제”라며 “이번 전시회와 소등행사가 구민 모두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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