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 ‘A등급(매우우수)’ 획득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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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으로 우수성 입증
▲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전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매우우수)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의 적정성과 환경 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환경오염 물질의 체계적인 관리, 시설물 예방정비 및 유지관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매우우수)을 획득했다.

특히 예방 중심의 설비관리와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정성을 높이고, 배출가스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시설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공정안전관리(PSM) 체계를 기반으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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