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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각자 꿈을 이루고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청년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했다.
서울장학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희망 공익인재 ▴서울선순환인재 ▴서울희망 대학진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원활한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업‧직무 및 졸업생 멘토링, 장학생 봉사단 등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임희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부교수, 이강백 현대자동차그룹 책임매니저, 김혜진‧정인태 변호사, 정현강 내이루리(주) 대표 등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아 학업을 마친 청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장학사업을 통해 꿈을 펼치고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여러분처럼 나도 변호사로 활동하다 사회로부터 받은 것 이상으로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치를 시작, 시장이 된 케이스”라며 “여러분도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고, 후배들의 동기를 북돋워 주는 존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양대 부교수로 재직 중인 임희대 씨는 “2011년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시절에 2년여간 하이서울 장학금의 도움을 받아 학업을 무사히 마치고 교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후배들을 열심히 가르쳐 사회에 꼭 필요한 이공계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진 변호사는 “학부 때 장학금을 지원받았는데 사회학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받은 만큼 사회에 되돌려 주고 더 큰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마을변호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오 시장은 “전문 지식, 기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젊은 시절부터 ‘건강’을 챙기고 유지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컨디션, ‘핏(Fit)’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서울시 정책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9988 등을 활용해 건강도 잘 챙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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