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비바가구, 회천2동에 ‘따뜻한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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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비바가구, 회천2동에 ‘따뜻한 도시락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 회천2동은 4일 양주시상인회 소속 비바가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도시락 50개를 기부하고, 다음 달부터는 매월 10가구에 도시락을 정기 후원하기로 약속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시상인회와 비바가구에서 정성껏 준비한 100만 원 상당의 도시락 50개는 관내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비바가구의 정기 기부 약속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매달 10가구의 저소득 세대에 도시락이 지원돼 지속적인 영양 돌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비바가구 이승재 대표는 “평소 마음속으로만 간직했던 이웃 돕기를 이번 기회를 통해 실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오늘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과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자리에 참석한 양주시상인회 윤성희 회장은 “상인회 소속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손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상인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정해 주신 이승재 대표님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 주신 윤성희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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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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