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6월 2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AI·디지털 기반 신규교사 역량 강화 연수' 현장을 방문한 한혜주 교육장이 신규교사들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미래 교육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당부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신장과 학교 적응력 제고를 위한 ‘AI·디지털 기반 신규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6월 25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임용 초기 다양한 교육 현장에 배치된 신규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AI·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해 미래 교실 수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교과 교사뿐만 아니라 유치원, 특수, 보건교사 등 다양한 영역의 신규 교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지역 내 교과 및 학교급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보 공유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구축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무역량 중심으로 설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G-ONE)의 핵심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협업 환경 조성 △AI 기반 수업·평가·기록 중심의 미래 교육력 제고 과정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생활교육을 돕는 ‘상담적 대화를 통한 화해중재’ 과정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교직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는 ‘지역 기반 멘토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신규교사들의 정서적 지지와 실무 안착을 동시에 도모한다.
연수 기간 중인 6월 2일 현장을 직접 찾은 한혜주 교육장은 신규교사들과 소통하며 깊은 애정과 격려를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포 교육의 미래이자 희망인 신규교사 여러분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과 화해중재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하이러닝 및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G-ONE)을 활용한 AI·디지털 기반 수업 및 업무 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을 주도하는 당당한 전문가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다양한 영역에서 첫발을 내딛은 신규교사들을 위해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밀착 지원을 통해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의 필수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 미래 교육의 동력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