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소수면지 발간기념식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5: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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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발간 기념식 개최... 상·하권 2권 1질, 총 1,402페이지 집대성
▲ 왼쪽부터 이제대 전 소수면지편찬위원장, 김기원 편찬위원, 정경범 미래기획국장, 이경희 편찬위원, 전광업 편찬위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 소수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이제훈)는 11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수면지 발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지는 지난 2023년 2월 7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자료 수집과 집필, 교정 등 총 2년 10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구성은 △자연과인문환경 △역사 △정치와 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편 등 총 10편으로 이루어졌다.

상·하권 2권 1질, 총 1,402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은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연구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훈 위원장은“소수면의 찬란한 역사와 숨결을 책으로 엮어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뿌리를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안창균 면장은 “소수면지는 우리 고장의 어제와 오늘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며 “면지가 발간되기까지 힘써준 편찬위원회와 괴산향토사연구회, 그리고 소중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준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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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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