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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정보공개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춘천시는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5점을 획득,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충실성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한다.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시는 특히 사전정보공개 분야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시민 만족도 및 수요 분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운영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정보공개 운영 실태 점검에서도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운영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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