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기부 ‘마을 馬(마)음 나눔상자’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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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나눔 상자에 지역 주민의 자율기부 이어져
▲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마을 마음 나눔상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9일까지 지역주민참여 기부행사인 ‘마을 馬(마)음 나눔상자’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복지관의 관할지역 내(화전동, 대덕동, 창릉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자율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향동 내 아파트 단지(고양향동LH1단지, 고양향동LH4단지, DMC해링턴플레이스, DMC하우스디, DMC중흥S클래스더센트럴, DMC두산위브더퍼스트, DMC리슈빌더포레스트,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3단지)와의 협력으로 각 단지에는 나눔상자가 설치됐다..

2024년부터 3년간 나눔상자 설치에 함께 동참한 한 아파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 아파트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직접 기부에 동참해 준 지역주민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작지만 누군가에게는 알찬 나눔이길 바라며 항상 활기찬 매일이 됐으면 한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지역주민들이 기부한 물품들은 검수 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포장돼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행사를 주관한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우리 마을 아파트들의 감사한 참여로 많은 지역주민들이 나눔에 동참하고, 이웃들에게 명절을 맞이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활동을 기획해 나눔문화 확산에 한걸음 다가가겠다”리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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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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