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넋 기려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7 14: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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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보훈가족 등 950여 명 참석
▲ 김석필 권한대행이 6일 천안보훈공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는 6일 천안보훈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식전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9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도 함께 참석해 고귀한 넋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추모 공연은 ‘기억 그리고 이어갈 약속’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천안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과 점핑엔젤스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무대에 담았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일상 속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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